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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사퇴론에 “내 거취, 공개적으로 얘기했다”…先수습 後거취 표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2-08-31 10:30
2022년 8월 31일 10시 30분
입력
2022-08-31 10:09
2022년 8월 31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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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의원총회에서 자신의 거취를 놓고 격론이 벌어진 것에 대해 “제 입장은 공개적으로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31일 오전 국회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날 의총에서 자신에 대한 사퇴 요구가 제기되자 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후 스스로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지난 27일 의총에서 새 비대위 출범을 위해 당헌·당규를 재정비하고, 권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혼란을 수습하기로 했지만 이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자 내부 설득에 나선 것이다.
권 원내대표는 또 당헌·당규 개정안 의결을 전국위원회를 열지 않겠다고 밝힌 서병수 전국위 의장을 설득했느냐는 질문에는 침묵으로 답했다.
앞서 서 의장은 29일 기자회견에서 당헌·당규 개정안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개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의총 후에도 “내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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