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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오늘 지도부 선출…‘어대명’에 친명 지도부 탄생 주목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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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07:26
2022년 8월 28일 07시 26분
입력
2022-08-28 07:25
2022년 8월 28일 0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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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28일 열린다.
민주당은 이날 낮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KSOP돔)에서 제5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진행한다.
당 지도부 인사말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의 정견 발표 이후 전국 대의원 투·개표가 이어진다. 아울러 2차 국민 여론조사 결과도 이날 나온다.
최종 당대표 및 최고위원 당선자는 오후 6시15분께 발표될 예정이다.
앞선 권리당원 지역 순회 경선에서 누적 득표율은 이재명 후보가 78.22%(33만5917표), 박용진 후보가 21.78%(9만3535표)를 각각 기록했다. 1차 국민 여론조사 결과는 이 후보 82.45%, 박 후보 17.55%였다.
‘대의원 30%·권리당원 40%·일반당원 5%·국민 25%’ 방식으로 민주당 전대가 치러지는 만큼, 두 후보는 전날까지 전대 절반 이상의 성적표를 받아든 셈이다.
이날 대의원 투표 및 2차 국민 여론조사가 전대 시작 전부터 불어온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 대세론을 ‘확대명(확실히 당대표는 이재명)’ 흐름으로 완전히 굳힐지, 아니면 후보 간 격차를 좁히는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초반부터 친이재명계·비이재명계 구도로 흘러가며 차기 지도부의 ‘친명 일색’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당대표와 함께 당을 이끌어갈 최고위원 당선자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최종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은 후보별로 ▲정청래 27.65%(23만2126표) ▲고민정 22.02%(18만4879표) ▲박찬대 13.10%(10만9983표) ▲장경태 12.39%(10만4054표) ▲서영교 11.57%(9만7137표) ▲송갑석 9.08%(7만6272표) ▲고영인 4.18%(3만5103표) 순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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