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주호영, 이준석 가처분에 “당 검토 결과 절차에 문제 없어”
뉴시스
입력
2022-08-17 09:43
2022년 8월 17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오후 3시 이준석 전 대표가 법원에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1차 심문 기일을 여는 데 대해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에 절차상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판결 결과를 미리 예단하는 게 조심스럽다”면서도 “법률지원단 검토를 확인한 결과는 우리 절차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10일 비대위 전환의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으며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국민의힘과 권성동 전 당 대표 직무대행, 주호영 위원장을 상대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 주 위원장의 직무가 정지되지만 기각될 경우 이 전 대표는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가 끝나도 대표직에 복귀할 수 없게 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송언석 “민주당 수사 덮은 민중기 특검·수사관 고발할 것”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출마 선언 “1인 1표제 부결은 소통 부재 결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