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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측 “1차 여론조사 압도적 지지, 민생 지키라는 국민 지상명령”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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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20:02
2022년 8월 14일 20시 02분
입력
2022-08-14 20:01
2022년 8월 14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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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4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대전·세종시당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2.8.14/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측은 14일 1차 국민여론조사 결과에서 1위를 차지한 것 관련, “1차 여론조사의 압도적 지지는 유능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으로 민생을 지키라는 국민들의 지상명령”이라고 환영했다.
이 후보 캠프의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충청권 지역순회 결과 발표 이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압도적 지지에 감사하다. 충청, 대전·세종에 이어 1차 국민여론조사까지 이 결과는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 덕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12~13일 진행된 1차 국민여론조사 결과 79.69%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충청권에서도 70% 안팎의 높은 지지를 받아 누적 득표율 역시 73.28%로 1위를 기록했다.
한 대변인은 “하지만 아직도 많은 지역의 투표가 남아 있다”며 “지금 함께 해주시는 후보님들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국민의 이익과 민생을 지켜내겠다.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온 이 후보는 오늘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앞으로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이 후보는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결과 발표 뒤 기자들과 만나 “언제나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시는 당원 여러분, 민주당 지지하는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최고의 투표율을 보여주시길 각별히 당부드린다”며 “박용진 후보와 강훈식 후보를 찍더라도 그것은 다 정당 민주주의에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원 중심 정당을 만들기 위해 당원들 투표율이 높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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