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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훈련소 입소 전 PCR검사 재개…이달 16일 입영자부터 대상

입력 2022-08-08 09:50업데이트 2022-08-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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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열린 22-37기 26교육연대 2교육대 신병 수료식에서 장병들이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을 마친 2개 교육기수 훈련병 총 1701명이 이등병으로 수료하며 18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2.6.29/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군 입영장정에 대한 입영 전,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오는 1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2020년 5월부터 진행된 입영장정 대상 선제적 검사는 올해 5월 23일부로 중단됐으나 코로나19 재유행으로 3개월 만에 다시 시작하게 됐다.

입영장정은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에 포함돼 입영 전 3일 이내(1회) 전국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달 16일 입영자부터 시행되며, 검사를 받으러 갈 때 입영통지서를 지참하면 된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각 시·군·구 보건소에서는 차질 없이 입영장정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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