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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곧 최고위 열어 ‘최고위원 사퇴서’ 처리 시도할 듯
뉴스1
업데이트
2022-08-01 09:54
2022년 8월 1일 09시 54분
입력
2022-08-01 09:53
2022년 8월 1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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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진공동취재단
국민의힘은 1일 오전 10시께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배현진 최고위원 등 앞서 최고위원들이 제출한 사퇴서 처리를 시도할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이같은 목적의 최고위가 열릴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을 위한 수순으로 보인다.
비대위에 반대해왔던 친이(친이준석)계 김용태 최고위원은 불참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최고위 구성원들의 참석은 아직 불확실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현재 원내부대표단과 원내대표실에서 티타임을 갖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재선의원들과의 간담회, 다음날(2일) 중진의원들과 오찬 회동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지난 29일 처음으로 배 의원이 최고위원직을 던졌고, 31일 조수진·윤영석 최고위원이 잇달아 사퇴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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