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전술핵 위협 ‘먹구름’ 온다… 美 핵보복 신뢰성 키워야”
뉴스1
입력
2022-07-20 14:33
2022년 7월 20일 14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한미군 에이태큼스(ATACMS) 지대지미사일 발사.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2.5.25/뉴스1
북한의 소형 전술핵 공격 위협에 맞서 미국의 핵보복 신뢰성을 키우는 등의 북핵 억지 전략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박용한 한국국방연구원(KIDA) 선임연구원은 20일 ‘북한의 공세적 핵전략 평가와 실존적 위협 전망’이란 보고서에서 “북한 전술핵 위협이란 먹구름이 다가온다”며 이처럼 밝혔다.
박 연구원은 “한국이 전술핵 대비에 소홀하거나 미국이 핵보복 회피를 선호한다고 인식할 여지가 있다면 북한이 핵도발을 결심할 가능성이 점증한다”며 “도발을 유예하더라도 핵능력 과시를 통한 김정은 정권 및 북한 체제 공고화 효과로 파급될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은 핵무기와 재래식 무기를 포괄한 ‘핵우산’인 확장억제 공약을 한국에 제공하지만 충분한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며 “억지력 강화를 위해 요구되는 능력 보유와 함께 강력한 핵 보복 의지를 천명해야 상대가 오판할 가능성이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한국을 상대로 핵 버튼을 누르면 치명적인 보복을 절대 피할 수 없다’는 공포에 대한 의심의 여지가 없어야 북한은 핵무기 사용을 스스로 회피하는 억제를 강요 받는다”면서 핵보복의 신뢰성을 키우는 등 포괄적이고 강화된 억지 구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한국은 ‘우산’(핵우산)에 빈틈이 없는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 비를 막아야 한다”며 “(성경 속) 노아는 비가 내리기에 앞서 방주를 만들어 대홍수에 대비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답변 마음에 안 들어…절대 용납 불가”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7
[오늘의 운세/5월 11일]
8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9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답변 마음에 안 들어…절대 용납 불가”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7
[오늘의 운세/5월 11일]
8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9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80대, 생계비 받는다
“이스라엘, 이라크 사막에 이란 때릴 비밀 軍기지 운용”
글로벌 언어 장벽 사라진 ‘X’ 게시글… 가까워진 세계, 뜨거워진 역사 논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