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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제2부속실 부활 여부에 “尹 대통령 고집이 세지 않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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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09:40
2022년 6월 22일 09시 40분
입력
2022-06-22 09:39
2022년 6월 22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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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경쟁 발표(프리젠테이션)를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대통령실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일정 등을 관리하는 ‘제2부속실 부활’ 여부에 대해 “대통령이 그렇게 쉽게 할까, 대통령 고집이 좀 세시지 않나”라며 가능성이 적다고 밝혔다.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 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한 총리는 21일(현지시간)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엑스포 개최 경쟁발표 후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총리가 보기에 제2부속실 부활에 어떻게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 총리는 ‘정치 뉴스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게 김 여사다. 핫피플(관심 인물)이다’라는 취재진의 언급에 “전 아직도 개인적으로 (김 여사를) 뵌 적이 없어서 모른다”고 말했다.
‘지금 김 여사 리스크가 너무 많아서 2부속실 부활을 해야 하지 않나’라는 취재진의 언급에 한 총리는 “그건 내가 모르겠다”며 “언제 한 번 뵐 기회가 있으면 여쭤보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윤 대통령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거의 100%”라고 자신했다.
(서울·파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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