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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정치

우크라 방문한 이준석 “현지 NGO, 한국 지원 기대”

입력 2022-06-06 03:00업데이트 2022-06-0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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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 만날 예정
우크라이나 배지 단 이준석 대표. 2022.5.24. 뉴스1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에서 비정부기구(NGO) 관계자들과 만나 피란민 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 대표와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3일 오후 정당 대표단 자격으로 우크라이나로 출국했다.

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대표는 4일 우크라이나 서부 거점 도시인 르비우에서 박성민 김형동 허은아 정동만 태영호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NGO 관계자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표는 간담회가 끝난 뒤 “(간담회에서) 임시 거주지 등에 대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NGO 관계자들이) 실제로 한국 사회에 많은 지원을 바라고 있다. 의약품이나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형태의 식품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NGO와의 연계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 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접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귀국 예정인 이 대표는 이튿날인 10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 오찬에 참석해 현지 실상과 우크라이나 측의 요청사항 등을 윤 대통령에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조아라 기자 like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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