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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정치

취임후 1호 기념품 ‘윤석열 시계’, 어떻게 생겼나[청계천 옆 사진관]

입력 2022-05-25 15:23업데이트 2022-05-2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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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국민희망대표 20인을 용산 집무실로 초청해 취임 후 최초로 제작한 대통령 기념시계를 선물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윤 대통령 취임 후 기념품 1호로 제작된 이번 손목시계 뒷면에는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가 새겨져 있다. 2022.5.25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최초로 제작된 대통령 기념품인 ‘윤석열 대통령 기념시계’가 25일 공개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식에 참석했던 국민희망대표들에게 대통령 기념시계를 선물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이 한팔 보디빌더로 WBC 피트니스 월드바디 클래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김나윤씨에게 시계를 채워주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날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지난 10일 취임식에서 함께 연단에 오른 ‘국민희망대표’ 20인을 초청해 기념시계를 선물했습니다. 또 한팔 보디빌더로 WBC 피트니스 월드바디 클래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김나윤씨에게 시계를 채워주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취임 후 기념품 1호”라며 “시계 디자인은 윤 대통령의 실사구시 철학을 반영해 심플하면서 실용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시계 앞면에는 ‘대통령 윤석열’이라는 서명과 함께 봉황 무늬가, 뒷면에는 대통령 취임식부터 슬로건으로 써온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가 새겨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국민희망대표 20인을 용산 집무실로 초청해 취임 후 최초로 제작한 대통령 기념시계를 선물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윤 대통령 취임 후 기념품 1호로 제작된 이번 손목시계 뒷면에는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가 새겨져 있다. 2022.5.25 대통령실 제공
역대 정부에서 모두 이른바 ‘대통령 시계’를 만들어 청와대를 찾는 내·외빈이나 사회 각계 인사들에 선물했습니다. 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 기념시계의 경우 ‘이니시계’로 불리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대통령 시계는 제작 원가가 4~5만원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일부 물량이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 등에 풀려 호가가 수십만 원에 달하는 일도 비일비재했습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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