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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국민 속으로’ 尹 대통령 내외, 오늘 열린음악회 참석할 듯

입력 2022-05-22 12:09업데이트 2022-05-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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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외빈 초청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특집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청와대 이전 공약을 이행했다. 이에 서울 종로구 청와대는 74년 만에 국민에게 개방됐다.

이 같은 취지를 살려 윤 대통령 내외가 음악회에 참석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윤 대통령이 참석하면 대통령 취임 후 첫 청와대 방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KBS가 방송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현장 관람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객석을 개방한다.

지난 10~13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신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람 신청을 받은 결과, 2만9237명이 참여했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1500명을 선정했다.

청와대 인근 효자동·삼청동 주민, 6·25 참전 등 국가유공자, 다문화·한부모 가족, 보건 의료진, 유기동물 보호단체 봉사자, 서울맹학교 학생 등 초청 국민 500명도 함께 참석한다.

KBS교향악단과 소리꾼, 성악가가 화려한 시작을 알리고, 전통과 현대, 클래식과 대중음악 등에서 활약하는 예술가들이 출연한다.

특히 세계적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청와대 본관 1층 로비에서 ‘슈만의 트로이메라이(Träumerei)’, ‘쇼팽의 화려한 왈츠(Valse brillante)’를 연주한다.

이번 열린음악회는 이날 저녁 7시 30분 KBS 1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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