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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한미 정상 단독회담도 한다…“통역만 남기고 단둘이 잠깐 얘기”

입력 2022-05-20 10:34업데이트 2022-05-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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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에서 만날 예정이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0/뉴스1 © News1
대통령실은 20일 미국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일 군사훈련,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요구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그런 제안 또는 요구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서울 용산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히고 “어제도 질문을 많이 받았지만 국가안보실에 확인해서 아니라고 확인해드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미 정부가 ‘사드 기지의 정상화’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회담 의제는 아닌 것으로 안다”며 “관련 보도를 보면 회담에 들어간다는 내용이 아니라 이 시기에 맞춰 (정상화가) 추진되고 있다는 기사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통역만 참석한 상태에서 단독 회담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에 대해서는 “소인수 회담이 끝나고 확대 회담으로 넘어가기 전 짧게 두 분만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단독 회담에 대해 “현안을 논의하기보다는 소인수 회담의 긴장을 푸는 느낌으로 5분 정도 친교 차원에서 가벼운 얘기를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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