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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선제타격·방어·응징 ‘3축 체계’ 공식 부활

입력 2022-05-19 11:33업데이트 2022-05-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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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쓰지 않았던 3축 체계라는 용어가 윤석열 정부 들어 공식 부활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19일 “어제부터 한국형 3축 체계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기존 전략적 타격 체계 등으로 불리던 킬 체인 등 3가지의 명칭이 바뀌었다”며 “국방부가 공식 발표할 때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국방부 내부 논의 후 이종섭 국방장관이 명칭 변경을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문재인 정부 때 용어인 핵·대량살상무기(WMD) 대응체계가 3축 체계로 공식 변경됐다.

3축 체계란 유사시 북한 핵·미사일을 선제 타격하는 한국형 킬 체인(Kill Chain), 북한이 쏜 미사일을 요격하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 체계(KAMD), 탄도 미사일 등을 대량으로 발사해 북한을 응징하는 한국형 대량 응징 보복(KMPR)으로 구성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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