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진-日 외무상 회담…“한일관계 개선 필요성 공감대”
뉴시스
입력
2022-05-10 00:41
2022년 5월 10일 0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진 외교부 장관은 9일 방한 중인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과 회담을 갖고 한일 양국 모두를 위해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저녁 만찬 회동을 갖고 2시간 가량 논의를 이어갔다.
양측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 한미일간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를 위해 외교당국 간 속도감 있는 협의가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박 후보자는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도 언급했다고 한다.
아울러 한일 간 김포-하네다 노선 재개, 비자 면제 복원의 필요성도 밝혔다. 일본 측 역시 인적교류 재활성화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하야시 외무상은 조속한 시일 내에 박 후보자의 방일도 요청했다.
이날 회동은 상당히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측이 단어 선택도 보다 섬세하게 하는 등 한국 측을 배려하기 위한 분위기가 읽혔다고 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두 사람 간 케미가 잘 맞았던 것 같다”며 “하야시 외무상 취임 후 한국을 첫 방문한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지난달 윤석열 당선인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간 통화, 한일정책협의단 방일, 한일 간 외교국장에 이어 일본 외무상이 방한함에 따라 양국 관계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전망도 나온다.
츠카모토 야스히로 주한일본대사관 국제보도관도 이날 회담 후 기자들과의 화상 간담회를 통해 양측이 한일, 한미일 간 전략공조와 조속한 한일관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이뤘다고 전했다.
다만 일본은 양국이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선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의) 기본 입장이 달라진 건 없었다”고 전했다.
츠카모토 국제보도관은 강제징용이나 위안부 문제가 논의됐냐는 질문에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을 언급하며 “그 약속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 취임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하야시 외무상은 취임식 참석 후 윤 당선인을 면담하고,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일본 외무상의 방한은 2018년 6월 고노다로 외무상의 방한 후 약 4년 만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7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8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9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10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7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8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9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10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구속
국내 백화점 둘러본 LVMH 회장, 매장 도면까지 ‘꼼꼼 체크’ 눈길
독일에 토마호크 철회한 트럼프…토마호크 ‘직구’ 나선 독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