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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이창용 신임 한은 총재 임명장 수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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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05:41
2022년 4월 21일 05시 41분
입력
2022-04-21 05:40
2022년 4월 21일 0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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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신임 한국은행 총재. (공동취재)2022.4.19/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이창용 신임 한국은행 총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이 총재에게 한은 총재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총재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은 당초 전날(20일) 열릴 계획이었으나 예상과 달리 국회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의 정부 이송 작업이 지연되면서 일정이 조정됐다.
이날 임명식에는 이 총재의 배우자도 함께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도 배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이 총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이 총재의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후 이 총재와 환담을 가진 뒤 수여식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총재는 2007년 이명박 대통령 당선 당시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분과 인수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이명박 정부에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2014년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국제통화기금(IMF) 고위직인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에 올랐다. 한은 총재 임기는 4년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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