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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4월 전기요금 인상, 현 정부서 결정할 내용”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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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17:07
2022년 3월 28일 17시 07분
입력
2022-03-28 17:05
2022년 3월 28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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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관리인이 전기 계량기를 살펴보고 있다. 2022.3.14/뉴스1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8일 4월 전기요금 인상·동결 여부에 대해 “현 정부에서 결정할 내용”이라고 선을 그었다.
원일희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을 통해 “4월 전기요금 동결은 기본적으로 한전(한국전력공사)과 현 정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결정할 내용”이라고 밝혔다.
원 수석부대변인은 “인수위 차원에서 전기요금 동결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의견을 내거나 업무보고 때 보고를 받은 바 없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시절 전기요금을 동결하겠다고 공약했다. 최근 대내외적 여건을 고려할 때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지만, 인수위는 현 정부에 공을 돌리며 언급을 자제하려는 모습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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