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軍대장 출신 64명 “집무실 이전, 일시적 불편 있어도 안보공백 없다”
뉴스1
입력
2022-03-23 15:52
2022년 3월 23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용산구 소재 합동참모본부 청사(왼쪽)과 국방부 청사 본관. 2022.3.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예비역 고위 장성들이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구상과 관련해 “일시적인 불편함은 있을 수 있지만 안보 공백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상훈·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 등은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대통령 집무실 및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의 ‘연쇄 이전’ 계획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안보공백을 빌미로 국민과 군을 분열하는 행위를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장관 등은 “평시 군사대비태세를 책임지는 합참은 대통령 집무실이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더라도 현 위치에서 그대로 임무를 수행한다”며 “지휘통제체계를 변함없이 유지하면서 작전준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대통령·국방부 장관·합참의장이 한 지역에서 근무하는 게 안보상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는 등의 우려에도 “국방부 지역엔 방호력이 큰 지하시설이 준비돼 있기 때문에 오히려 현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보다 안전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 5년 동안 북한의 40여회 미사일 도발과 남북(공동)연락소 폭파에도 북한 눈치만 보며 안보를 도외시하던 이번 정부가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관련해) 안보 공백 운운하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번 성명은 ‘전직 국방장관·합동참모의장·참모총장 등 예비역 대장 64명을 포함한 육·해·공군 및 ·해병대 예비역 장성 1000여명’ 명의로 발표됐다.
그러나 이 중에서 이상훈·권영해 전 장관과 최차규 전 공군참모총장, 김재창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심승섭 전 해군참모총장 등 26명만 실명이 공개됐다.
이에 앞서 이달 19일엔 김종환 전 합참의장(제15대) 등 합참의장 출신 예비역 대장 11명이 ‘청와대 집무실 국방부 이전, 안보공백이 우려된다’는 입장문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대통령 집무실과 국방부 청사 등의 ‘연쇄 이전’에 따른 안보공백 우려를 놓고 예비역 장성들의 의견이 나뉘면서 이들 또한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판단을 달리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2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3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4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5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6
하정우,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국힘 “유권자 손이 더럽나”
7
치켜세우고…꼬집고…“찰스에 트럼프 꼭두각시처럼 놀아나”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10
의왕 아파트 화재 사망 2명으로 늘어…5명 부상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하정우,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국힘 “유권자 손이 더럽나”
3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6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7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8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2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3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4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5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6
하정우,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국힘 “유권자 손이 더럽나”
7
치켜세우고…꼬집고…“찰스에 트럼프 꼭두각시처럼 놀아나”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10
의왕 아파트 화재 사망 2명으로 늘어…5명 부상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하정우,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국힘 “유권자 손이 더럽나”
3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6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7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8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이란전 비협조 뒤끝?
英 찰스3세 “행정권은 견제-균형의 대상”… 점잖게 트럼프 훈계
“알바생분들 미리 죄송합니다”…컵빙수 돌아오자 알바생 ‘초긴장’ [요즘소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