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우크라 체류 국민 안전한 대피·철수 노력 지속”
뉴시스
입력
2022-02-23 15:48
2022년 2월 23일 15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우크라이나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들의 원활한 출국 지원을 위해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안전한 대피와 철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외교부 등 관계부처 중심의 현지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렇게 주문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에서 전했다.
앞서 관계부처는 이날 문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이 64명이라며 이들의 대피와 철수 계획에 대해 보고 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지난 1월25일 외교부의 여행경보 3단계 발령 당시 500명 대였던 우크라이나 체류 국민이 여행경보 4단계로 격상되며 300명 대로 줄었고, 최근 대피 지원 노력 속에 64명으로 줄었다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문 대통령은 전날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 및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 연석회의에서 “우크라이나 거주 교민들의 보호와 철수에 만전을 기하고, 관련국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