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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섬주민 ‘천원 여객선’ 공약…“교통 기본권 보장”

입력 2022-01-28 09:48업데이트 2022-01-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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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8일 모든 섬 주민과 명절 기간 귀향객을 대상으로 ‘천원 여객선’을 공약했다. 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교통기본권을 보장하고, 교통요금 부담을 낮추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55번째 공약을 통해 “섬 주민 천원 여객선(월 5회)” “귀향객도 명절 땐 천원”이라고 전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섬 주민들은 육지와 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모든 국민이 가져야 할 교통기본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서 “잦은 육지 왕복이 불가피하지만, 배편이 많지 않고 이동 비용이 많이 들어 불편이 크다”고 했다.

선대위는 이 후보의 1000원 여객선 공약으로 이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고 요금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섬 지역 귀향객들에게도 연 2회 1000원 여객선을 제공해 섬 관광도 활성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소확행 공약을 통해 △KTX·SRT 고속철도 통합 △가상자산 손실 5년간 이월공제·투자수익 5000만 원까지 비과세 △촉법소년 연령 인하 △탈모 치료약 건강보험 적용 확대 △대중 골프장 요금 인하 등을 내놨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페이스북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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