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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대본 실무형 조직, ‘특별위원회’로 재출발

입력 2022-01-24 07:34업데이트 2022-01-2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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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산하 조직본부 특별위원회 위원장·임원들이 23일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 및 발대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국민의힘 선대본부) © 뉴스1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산하 조직본부(본부장 이철규 전략기획부총장) 특별위원회는 23일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에서 특위 위원장, 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선의 박진 의원,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 장관, 강승규 선대본 조직강화단장 등이 참석했다.

선대본 조직본부는 ‘매머드급’ 조직이었지만, 이날 특별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조직이 슬림화되고 실무자 중심의 기동성 있는 조직으로 재편됐다. 실제 과거 선대위에 있던 본부장급 직제가 사라지고 조직강화단이 구성돼 실무진이 전진 배치됐다.

조직본부장은 이철규 전략기획부총장, 조직강화단장은 강승규 전 의원, 조직국장은 김대남 전 선대위 조직국장이 맡게 됐다.

이 부총장은 “조직본부 특위는 전·현직 의원 및 각계각층의 저명인사가 위원장으로 참여해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파헤치고 선대본 ‘원팀’을 현실화하기 위한 조직”이라고 말했다.

강승규 조직강화단장은 “특위는 정치권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각종 정책 건의와 국민의 목소리를 후보에게 전달할 계획”이라며 “향후 특위의 규모를 두 배 이상 키워 모세혈관에 정권교체의 피가 흐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80여개의 특위 중 안양옥 전 교총회장의 교육대통합특위, 전선영 용인대 사회학과 교수의 ‘따뜻한 복지동행 특위’, 윤항중 전 육군군수사령관의 ‘호국안보특위’, 베이징올림픽 육상국가대표 감독 오인환이 이끄는 ‘한마음스포츠특별위’ 등 50여개 특위가 참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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