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뉴시스|정치

이재명 “직장인 지갑 두텁게…청년 연말정산 100만원 공제 도입”

입력 2022-01-20 17:40업데이트 2022-01-20 17:4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0일 청년 취업자의 소득 지원을 위해 연 100만원의 연말정산 특별소득공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코로나19 이후 직장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직장인들의 지갑을 조금이라도 두텁게 해드리겠다”며 “20~30대 청년취업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실질소득 지원을 위해 연 100만원의 특별소득공제를 도입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연말정산 시 국세청이 간소화 자료를 중심으로 먼저 계산하고 추가 조정이 필요한 분들만 서류를 제출하도록 연말정산 절차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이어 “2022년 급여분부터 근로소득공제 금액을 상향해 실질적인 소득을 늘려드리겠다”고도 했다.

이 후보는 자녀 세액 공제와 관련해 “자녀세액공제(1인 15만원)를 현행보다 2배 이상으로 확대해 양육비 부담을 줄여드리고 인적공제 연령도 26세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월세 세액 공제에 대해선 “지난 2일 발표한 월세액 세액공제 확대에 이어 무주택 근로자의 전세 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한도 300만원),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한도도 대폭 확대해 전·월세 서민층의 주거비 부담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와 관련해선 “코로나로 어려워진 골목상권을 위해 전통시장 사용분 공제 혜택을 늘리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서울=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정치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