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뉴스1|정치

홍준표 “이제 움직일 때 됐다…새해부터 ‘TV홍카콜라’ 라이브 시작”

입력 2021-12-29 11:26업데이트 2021-12-29 11:27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유튜브 채널인 ‘TV 홍카콜라’‘. © 뉴스1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이제 다시 활동할 때가 됐다”며 새해부터 목소리를 본격적으로 내겠다고 선언했다.

홍 의원은 29일 자신이 만든 소통채널 ‘청년의 꿈’ 문답코너를 통해 “새해에는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 라이브를 시작하겠다”며 “새해에 뵙겠다”고 알렸다.

홍 의원은 “대선후보 경선후 두달동안 칩거했다”며 그 동안 ‘청년의 꿈’이나 페이스북에 댓글을 다는 선에서 목소리를 자제해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구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등재해 선대위 참여시비도 없어져 이제 천천히, 다시 활동할 때가 됐다고 본다”며 글 보다 더 직관적이고 호소력이 강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치적 메시지를 내겠다고 했다.

홍 의원 별명(홍카콜라)을 본 따 2018년 12월 4일 방송을 시작한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는 54만 8000여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보수진영의 대표적 정치채널 중 하나다. 홍 의원은 대선후보 경선을 전후해 ‘TV홍카콜라’ 활동을 대폭 줄였다.

후보 경선에서 패한 뒤 ‘청년의 꿈’을 통해 방향 설정에 나서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을 얻는 등 존재감을 과시하는데 성공한 홍 의원은 대선과 그 이후에 있을 정국지형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재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정치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