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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치

심상정, 수능 수험생 격려 “긴 코로나 터널 속 고생…내일 좋은 날 되길”

입력 2021-11-17 11:40업데이트 2021-11-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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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7일 “내일이 최선을 다한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기원하며 마음으로 두 손 꼭 잡아드린다”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심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너무나 긴 코로나19 터널 속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지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험생 여러분, 천천히 가도 괜찮다. 백점이 아니어도 괜찮다. 누구나 조금씩은 틀린다”며 “차분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임하시길 바란다”고 응원을 보냈다. 이어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오신 부모님들과 양육자분들, 선생님들께서도 수고 많으셨다”고 했다.

심 후보는 “사랑하는 우리 청소년 여러분, 내일 수능을 치르지 않는 분들도 아주 많으실 것이다. 그 또한 괜찮다”며 “꿈으로 향하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다. 그 모든 길이 꽃길이 될 수 있도록 제가 최선을 다하겠다. 잘해도 못해도 여러분 모두의 삶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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