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교황 면담 중에 웃음터진 文대통령 부부…이유는?
뉴시스
입력
2021-10-30 02:55
2021년 10월 30일 02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란치스코 교황의 재치 있는 농담에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청와대 수행원들이 ‘파안대소(破顔大笑)’ 했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진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오전 바티칸 교황궁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배석자 없이 단독 면담을 가진 뒤, 교황에게 수행원들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김정숙 여사를 지근 거리에서 보좌하는 최상영 제2부속비서관을 소개하며, 최 비서관의 세례명이 교황과 같은 ‘프란치스코’라고 설명했다.
이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웃으면서 “프란치스코 주니어”라고 말했고, 문 대통령과 김 여사, 청와대 수행원들 사이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교황님께서) 굉장히 유머도 있으셨다”며 “매 순간에 저희를 파안대소할 수 있는 멘트도 하셨다”고 전했다.
이날 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면담은 시종 밝은 분위기에서 덕담을 나누며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교황에게 “3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자,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탈리아어로 “언제든지 다시 오십시오(ritorna)”라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영어의 ‘리턴’(return)에 해당하는 ‘리토르나’(ritorna)는 “매우 친근한 사이에서 쓰는 표현”이라며 “굉장히 좋은 의미로 이례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프란치스코 교황은 문 대통령이 선물한 ‘평화의 십자가’에도 만족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화의 십자가’는 노후 해안철책 철거 과정에서 나온 비무장지대(DMZ) 철조망을 녹여 만든 십자가로, 한반도 전쟁 종식과 DMZ 국제평화지대화 구상의 염원을 담아낸 선물이다.
문 대통령은 선물을 전달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강렬한 열망의 기도를 담아 만든 것이라고 설명하고, 제작 취지와 과정을 담은 USB(이동식 저장장치)도 전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문 대통령에게 USB를 받고 “꼭 보겠다”고 답했다고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전했다.
[로마(이탈리아)·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5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6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7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8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9
80대에도 50대 기억력…‘슈퍼 에이저’의 뇌 조건 [노화설계]
10
맥주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알코올 말고 ‘이것’ 때문?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5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6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7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8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9
‘평양무인기’ 尹 징역 30년-김용현 25년 구형
10
“鄭장관은 공개정보 취득했다 해… 美는 공유정보 흘러갔다 생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5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6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7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8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9
80대에도 50대 기억력…‘슈퍼 에이저’의 뇌 조건 [노화설계]
10
맥주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알코올 말고 ‘이것’ 때문?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5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6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7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8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9
‘평양무인기’ 尹 징역 30년-김용현 25년 구형
10
“鄭장관은 공개정보 취득했다 해… 美는 공유정보 흘러갔다 생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 부모라면?”…의사 100명에게 물어본 무릎 치료 ‘기준’
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 사찰음식
찰스 3세 첫 방미인데…백악관 앞 호주 국기 잘못 내거는 ‘실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