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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서초구청장 사퇴…‘윤희숙 빈자리’ 서초갑 출사표
뉴스1
입력
2021-10-29 09:15
2021년 10월 29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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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서초구청장 © News1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은 내년 3월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서울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구청장을 사퇴한다.
조 구청장 측은 29일 구의회에 구청장 사퇴 통보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조 구청장은 이날 사퇴 통보서 제출과 함께 국민의힘 서초갑 당협위원장 공모에 응모할 예정이다.
서초갑 선거구는 윤희숙 전 의원이 부친의 부동산 의혹으로 사퇴하면서 공석이 됐다. 공직선거법과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현역 자치단체장은 11월 9일까지가 사퇴기한이며 사임일 10일 전까지 구의회 의장에게 서면으로 사퇴 통보서를 제출해야 한다.
조 구청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유일한 야당 구청장으로서 현시점에서 최선의 가치는 정권교체라는 책임감에서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했다”며 “국민의 삶에 플러스 되는 정책과 실력, 뚝심으로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을 이루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구청장은 기자 출신으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하고 2014년 서초구청장에 당선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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