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향해 2년 연속 피켓시위!![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입력 2021-10-25 13:10수정 2021-10-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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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에 도착해 마중 나온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과 악수를 나눈 뒤 본청으로 이동했다. 한편 그 시각,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여 ‘성남 대장동 특혜비리 특검 수용하라’는 현수막을 비롯해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었다. 이를 바라본 문 대통령은 특별한 인사 없이 바로 박병석 국회의장의 안내를 받아 환담장으로 이동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손팻말 항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되풀이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28일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 당시에도 국민의힘 의원들은 라임. 옵티머스 특검을 요구하며 국회 로텐더홀에서 ‘대통령님께 묻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현수막을 비롯해 본회의장 에서는 ‘이게 나라냐’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항의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특검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2022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특검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2022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손팻말을 붙여놓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후 국회를 나서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응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지난해 10월 28일 국회 본관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라임·옵티머스 특검요구 구호와 피켓시위를 하는 국민의 힘 의원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2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위기에 강한 나라’주제로 내년도 예산안·국정 운영 방안을 다룬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2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치고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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