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특별여행주의보 연장…“변이바이러스 발생 등 감안”

뉴스1 입력 2021-10-13 10:14수정 2021-10-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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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3일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시민들이 출국 수속을 밟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전 연령대에서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2021.8.23/뉴스1 © News1
외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한 달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다.

변이바이러스 발생 등 코로나19 지속 확산 상황을 감안했다는 게 외교부의 설명이다.

외교부는 지난해 3월23일 전 국가·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최초로 발령했고, 계속해서 이를 연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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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여행경보 2단계 ‘여행자제’ 이상 3단계 ‘철수권고’ 이하에 준하는 경보를 발령하는 것으로 해외여행 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권고하는 조치다.

외교부는 향후 국내 방역당국을 비롯한 관계 부처, 재외공관의 의견 수렴 및 국내·외 백신접종률, 백신접종증명서 상호인정과 여행안전권역 ‘트래블 버블’ 협의 진행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 또는 지역별 주의보 해제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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