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오늘 총리 주례회동서 방역 메시지…오후 수보회의 주재

뉴시스 입력 2021-09-27 10:44수정 2021-09-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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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가 3000명 이상을 기록한 것 등과 관련해 방역 메시지를 낼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 김부겸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코로나19 확산세 등과 관련해 논의를 한다.

주례회동에서는 이번 주 발표 예정인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과 고위험군 부스터샷(추가접종) 등 4분기 접종 계획 등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문 대통령은 오후 2시부터 수석·보좌관회의(수보회의)를 주재한다. 다만 이날 통상적으로 공개하던 대통령 모두발언은 생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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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주 3박5일 미국 순방 강행군에 따른 것으로, 다음 날 국무회의에서 추가적인 메시지를 낼 수 있다는 점 등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수보회의에서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신통상 이슈 대응 방향’에 대해 남영숙 청와대 경제보좌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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