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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올해 첫 태풍 오마이스, 특별히 긴장해 침수·산사태 대비”
뉴스1
업데이트
2021-08-23 12:10
2021년 8월 23일 12시 10분
입력
2021-08-23 12:09
2021년 8월 23일 1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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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2021.8.9/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가 23일 오후 한반도에 상륙한다는 예보와 관련해 “관계기관은 중대본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확고히 유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올해 첫 태풍이니 특별히 긴장해서 침수 피해와 산사태에 대비해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당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접종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임시선별진료소와 예방접종센터 등 방역과 접종 관련 시설의 피해를 예방해, 방역과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예보에서 태풍 오마이스가 제주 서귀포 해상을 향해 북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상하는 태풍과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 영향으로 24일까지 전국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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