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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송두환 인권위원장 후보자…민변회장·헌법재판관 역임
뉴스1
업데이트
2021-08-05 10:30
2021년 8월 5일 10시 30분
입력
2021-08-05 10:29
2021년 8월 5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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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송두환 법무법인 한결 대표변호사를 지명했다.(청와대 제공)2021.8.5/뉴스1
헌법재판관 출신으로 법무법인 한결의 송두환 대표변호사(72)가 신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신임 인권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9월부터 3년간이다.
송 신임 위원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82~1990년 서울지방법원북부지원, 서울형사지방법원 등의 판사를 거쳤다.
이후 1999년 대한변협 인권이사, 2000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3년에는 대북송금의혹사건 특별검사, 2005년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정위원회 조정위원을 맡았다.
2007~2013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지내고 2017년 검찰개혁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Δ경기고 Δ서울대 법학과 Δ사시 22회 Δ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Δ대북송금의혹사건 특별검사 Δ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정위원회 조정위원 Δ헌법재판소 재판관 Δ법무법인 한결 대표변호사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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