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가표창’ 받은 예술인들 만나…“명작 많이 창작하라”

뉴스1 입력 2021-07-12 07:11수정 2021-07-1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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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11일 국가표창을 수여받은 중요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을 만나 축하해줬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당 중앙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혁명적인 창작 창조기풍으로 주체음악 발전에 특출한 공헌을 한 중요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 한사람 한사람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고무 격려”해줬다고 신문은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국가표창을 받은 예술인들을 만나 이들의 공로를 부각했다고 12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예술인들에 대한 국가표창 수여식이 전날인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으며, 김 총비서는 수여식 이후 이들을 만났다고 전했다.

국가표창은 ‘공화국 명예 칭호’와 훈장이 수여됐으며 수여 대상은 ‘중요 예술단체의 창작가, 예술인들’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들에 대해 신문은 “당 중앙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혁명적인 창작창조기풍으로 주체음악 발전에 특출한 공헌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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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 총비서가 공연을 직접 관람한 국무위원회연주단도 여기 포함됐다. 특히 김 총비서 참관 공연에서 대부분의 노래를 소화한 김옥주는 최고 영예인 ‘공화국 인민배우’ 칭호를 수여받기도 했다.

김 총비서는 이들을 직접 만나 모두의 손을 잡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이들이 “인민이 사랑하고 즐겨 부르는 시대의 명곡들을 창작형상해서 ‘우리 국가 제일주의’ 시대를 빛내고 인민들에게 신심과 낭만을 안겨줬다”라고 치하했다.

특히 국무위원회연주단에 대해 “문학예술부문이 동면기, 침체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때에 당 중앙의 의도를 구현한 명작, 명공연들로 인민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감흥을 불러일으켰다”라고 특별한 ‘만족’을 표하기도 했다.

김 총비서는 아울러 “새로운 전진의 시대, 역동의 시대는 혁명과 건설에서 중대한 사명과 변혁적 역할을 하는 문학예술부문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시대정신이 맥박 치는 감화력과 호소성이 강한 명작들을 많이 창작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김 총비서는 이들을 격려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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