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대화 분위기 관련 6월 중 나온 엎치락 뒷치락 발언 |
17일 김정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회의 “대화와 대결에 모두 준비돼 있어야 한다” ↓ 18일 청와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재가동해야 할 때” 20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흥미로운 신호” “협상을 시작하자는 신호 를 기다리고 있다” 21일 방한한 성 김 대북특별대표 “북, 조만간 긍정적 대화 회신 기대” ↓ 22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꿈보다 해몽이다” “잘못된 기대는 자신들을 더 큰 실망에 빠 뜨리게 될 것” ↓ 22일 미 국무부, “북한과 협상에 관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 긍정적으로 반응하기를 희망한다” ↓ 23일 리선권 외무상 담화, “미국과 그 어떤 접촉과 가능성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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