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G7서 영국·호주·EU와 양자회담…한일-한미일 미지수

뉴스1 입력 2021-06-10 11:36수정 2021-06-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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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청와대 제공)2021.5.20/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1~13일 영국을 방문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영국, 호주, 유럽연합(EU) 등과 양자회담을 갖는다.

청와대는 9일 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일정을 추가로 밝혔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이후 국빈방문하는 오스트리아에서 14~15일 양일간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 쿠르츠 총리와의 회담 외에 루드비히 빈(Wien) 시장 및 소보트카 하원의장 접견 등을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스페인 국빈방문에선 15~17일 펠리페 국왕과의 국빈만찬과 산체스 총리와의 회담 및 오찬 외에, 상원 및 마드리드 시청을 방문한다. 또 마드리드 및 바르셀로나에서 각각 경제인 행사 참석 등 일정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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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7 정상회의 계기 한미일 또는 한일 정상회담이 열릴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 관련국과 일정 관련 협의 중인 사항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정식 회담이 아닌 ‘풀 어사이드’(pull-aside·대화를 위해 옆으로 불러낸다) 형식의 약식 회담에 대한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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