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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오수 청문보고서 단독채택…文정부, 33번째 野패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31 10:32
2021년 5월 31일 10시 32분
입력
2021-05-31 10:16
2021년 5월 31일 10시 16분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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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가 인사청문 보고서 재송부 시한인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1.5.31/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를 단독으로 채택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33번째 야당 동의 없이 임명되는 장관급 인사다.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단독 채택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채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들만 참석했다.
지난 26일 파행한 청문회 재개를 요구해온 야권과 보고서 합의 채택을 요구해온 여권은 결국 이날까지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이에 따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야당의 동의 없이 임명된 33번째 장관급 인사가 됐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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