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남은 1년, 성공적 마무리 위해 원팀 노력할 것”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입력 2021-05-14 15:31수정 2021-05-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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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와 만나 “남은 1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당청 간의 긴밀한 공조 하에 원팀으로 노력하자”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민주당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신임 당 지도부의 출범을 축하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당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고 바람직하다”며 “부동산의 경우 가격 안정과 투기 근절,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함께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 정책이나 방역, 백신 정책은 객관적 지표로 입증되고 국제적 비교가 가능한 만큼 그 성과를 평가할 수 있다”며 “당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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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변인은 이번 간담회를 두고 “신임 지도부 출범을 축하하고 코로나 극복과 민생문제 해결 등 국정 현안과 관련해 원활한 관계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유영민 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이철희 정무수석, 민주당 송영길 신임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김용민·강병원·백혜련·김영배·전혜숙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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