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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내곡동 스캔들 결정적 증언 또 나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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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15:42
2021년 4월 5일 15시 42분
입력
2021-04-05 15:40
2021년 4월 5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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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유세차에 올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4.4/뉴스1 © News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5일 4·7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잘못을 스스로 드러내고 그걸 고치는 정당은 민주당 뿐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민주당과 정부의 공과를 정당하게 평가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박영선, 김영춘 서울·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특히 부동산 문제 관해서는 그걸 바람직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결의와 정책 기조를 가진 정당 역시 민주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세훈 후보에 대해서 “후보가 내놓은 공약들은 투기 광풍을 다시 몰고 올 우려가 너무나 농후하고 그걸 뻔히 보면서도 그 길로 가는 건 위험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내곡동 땅 스캔들과 관련됐다는 결정적 증언이 또 나왔다“라며 ”다른 사람의 기억도 존중해주시면 되고, 오늘 나온 관련자들 기억 겸손하게 수용하시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형준 후보에 대해선 ”도덕적 파탄의 끝이 어딘지 알 수가 없고, 제어되지 않는 부동산 욕심, 문란한 공직관, 인륜마저 위태롭게 하는 그 분의 생각에 두려움이 생길 정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그래도 이 나라를 미래로 끌고 가려는 민주당의 노력을 받아주시고 이번에 현명한 선택을 통해 저희들에게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사전투표율에 대해선 ”높은 사전투표율과 유세 호응도에서 서울과 부산이 박빙 승부로 간다고 직감했다“라며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이 끝까지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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