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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최신원 ‘2235억 횡령-배임’ 기소… SK지주-수펙스협의회 압수수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3-06 03:37
2021년 3월 6일 03시 37분
입력
2021-03-06 03:00
2021년 3월 6일 03시 00분
황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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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횡령 및 배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주식회사와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무실 등을 5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전준철)는 검사와 수사관을 서울 종로구 SK주식회사와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무실에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최 회장의 배임 의혹 등에 SK그룹 차원의 관여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신원 회장을 2235억 원대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 최 회장의 공소장에는 횡령과 배임 금액이 각각 584억 원, 1651억 원으로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황성호 기자 hsh033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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