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두번째 부처 업무보고는 ‘방역팀’…文대통령, 25일 화상보고 받는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1-24 14:28
2021년 1월 24일 14시 28분
입력
2021-01-24 14:26
2021년 1월 24일 14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으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 계획을 보고 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1.1.15/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보건복지부·식약처·질병관리청 등 ‘방역팀’으로부터 화상으로 업무보고를 받는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30분 여민관에서 새해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에 따라 통상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있던 수석·보좌관 회의는 열리지 않는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해 두 번째 업무보고다. 첫번째 업무보고는 지난 21일 외교·국방·통일부 업무보고로,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맞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 이어 진행돼 청와대에서 대면으로 이뤄졌다.
이번 방역팀 업무보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고려해 화상으로 진행된다. 업무보고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강립 식약처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참여한다.
보고에서는 코로나 대응 상황과 향후 추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계획 등이 중요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부가 오는 28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과 관련한 브리핑을 예고한 만큼, 백신 수급과 접종 준비 상황이 보고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각 부처로부터 업무보고 자료를 받고 올해 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시작했다. 업무보고는 서면, 대면, 화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백종범 포효에 날아든 물병…기성용, 급소 맞고 쓰러졌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차기 당대표 1위 주자들…5년만 팬미팅 ‘유승민’·도서관 찾은 한동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낮 김해 한 카페서 흉기 난동… 1명 사망·1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