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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떠난 야인 노영민 “당분간 산에서 몸 추스를 생각”
뉴스1
업데이트
2021-01-07 13:07
2021년 1월 7일 13시 07분
입력
2021-01-07 13:05
2021년 1월 7일 1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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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31일 오후 춘추관에서 인사 관련 브리핑을 위해 단상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0.12.31 © News1
지난달 청와대를 떠나 야인으로 돌아온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당분간 정치와 거리를 두고 휴식할 계획이다.
노 전 실장은 7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당분간 청주가 아닌 산이나 시골 쪽에서 지내며 휴식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몸이 안 좋은 건 아니지만, 체력적으로 조금 그래서 휴식하면서 몸을 추스를 생각”이라고 전했다.
정계 복귀 가능성이나 시점 등과 관련해서는 “딱히 말해 줄게 없다”고 말해 한동안 정치권과 거리를 두고 휴식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노 전 실장은 지난달 대통령 비서실장을 그만두고 지난 7월 청주에 얻은 전셋집으로 최근 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지역 정가를 중심으로 노 전 실장의 정계 복귀 내지는 재개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 그 시점을 점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나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예상하는 분석도 있지만, 그의 측근들 사이에서는 충북도지사 출마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다.
한 측근은 “한동안은 휴식을 하겠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지인들과의 만남을 시작할 것 같다”며 “그 시점이 정치 재개로 보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청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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