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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정경심 구속에 “법원의 판단 존중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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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18:46
2020년 12월 23일 18시 46분
입력
2020-12-23 18:45
2020년 12월 23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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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서 징역 4년에 벌금 5년
정의당은 2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1심 선고와 관련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최종 판결이 아닌 만큼 남은 재판을 지켜보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법원은 정 교수의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교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5억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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