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美 항공모함 여성이 이끈다…245년 만에 깨진 ‘유리천장’
뉴스1
업데이트
2020-12-10 07:27
2020년 12월 10일 07시 27분
입력
2020-12-10 07:26
2020년 12월 10일 0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 해군 항공모함을 지휘할 차기 함장으로 선발된 에이미 바우에언슈미트 대령.(미 해군 제공) © 뉴스1
미 해군 항공모함을 지휘할 차기 함장 후보에 여성이 사상 처음으로 포함됐다. 세계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미 항공모함의 ‘유리천장’이 조만간 깨질 전망이다.
10일 미군 기관지 성조지에 따르면, 미 해군은 지난달 21일 항공주요지휘관 회의를 열어 에이미 바우에언슈미트 대령을 차기 항공모함 함장으로 추천했다. 추천 명단에는 남성 지휘관 5명이 함께 포함됐다.
미 해군은 선발된 6명이 2022 회계연도부터 항공모함을 지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바우에언슈미트 대령은 1~2년 내 미 해군이 보유한 11개 항공모함 중 한곳에 부임할 예정이다. 여성 항공모함 함장 탄생은 245년의 미 해군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미 위스콘신주 출신인 바우에언슈미트 대령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1994년 임관했다. 당시 미 해군엔 ‘금녀’의 영역이 많았다. 함정 요원이나 항공기 조종사로 여성이 배치되기 시작한 것도 1994년부터 일이다.
하지만 바우에언슈미트 대령은 군 내 유리천장을 깨나가는 데 앞장섰다. 1996년 해군 헬기 조종사가 된 그는 항공모함에 배치돼 중동과 알래스카 등지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미 해군에 따르면 그가 보유한 비행기록은 3000시간이 넘는다.
바우에언슈미트 대령은 미 해군에서 비행교관, 헬기 부대장 등을 역임한 뒤 2016년엔 핵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의 첫 여성 부함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2019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는 미 해군 상륙수송함 샌디에이고를 지휘했다.
그는 지난 2016년 인터뷰에서 “나는 남녀 장병 모두에게 좋은 리더이자 멘토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었다.
첫 여성 항공모함 함장 탄생을 앞둔 미 해군과 비교하면 우리 해군의 갈 길은 멀다. 대령 이상급 여성 함장이 전무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우리 해군의 경우 지난 7월 상륙함 성인봉함(2600톤급)의 함장으로 안미영 중령(40)이 취임하며 여군 최초 중령급 함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2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3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4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5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6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7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8
與한병도, ‘공소취소 거래설’에 “타협-거래의 대상 아냐”
9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2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3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4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5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6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7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8
與한병도, ‘공소취소 거래설’에 “타협-거래의 대상 아냐”
9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혈액 검사로 치매 위험 최대 25년 전 알 수 있다?[노화설계]
은행 가계대출 석 달 연속 감소…2금융권 증가로 총대출 확대
“푸껫 해변서 옷 벗고 활보”…태국 ‘알몸 관광객’ 소동에 뿔났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