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전우용 “조국백서 참여 후 가시밭길” 김근식 “당신 선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14 20:27
2020년 10월 14일 20시 27분
입력
2020-10-14 20:20
2020년 10월 14일 2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우용 역사학자(왼쪽)와 김근식 경남대학교 교수. 사진=뉴시스
전우용 역사학자가 “조국백서 필진이라는 이유로 겪는 어려움은 한둘이 아니다”라고 토로하자,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14일 “피해가 아니라 당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결과를 감내 못할 거면 폼잡고 선택을 하지 마라”며 “정치적 선택을 공개적으로 할 때는 전 교수가 학자가 아니라 정치인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언론의 중립성에 따라 그 정도 신상 변화는 예상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저는 정치적 선택에 따라 그 정도 변화는 충분히 감수하고 행동한다. 교수가 아니라 야당정치인으로 간주돼서 신문칼럼 안 쓴 지 오래고, 방송출연은 야권패널로만 가능하다”며 “그 정도도 모르면서 조국 사수대 선봉을 자처했느냐”라고 물었다.
이어 “1년 계약으로 한 번 연장할 수 있는 객원교수 규정을 뻔히 알고도 부당해임 당했다는 주장은 도대체 무엇이냐”며 “규정 꽉 채워 객원교수 대접 잘 받은 걸 거꾸로 해임 당했다고 억지 주장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거짓 진보의 내로남불과 이중성 그대로”라며 “조국 사수하더니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조국 따라하기 하느냐”라고 비꼬았다.
앞서 전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임용된 때가 2018년 6월. 조국백서 필진으로 참여한다는 사실이 공개된 건 2019년 11월. 그 직후 8년간 매달 썼던 경향신문 칼럼, 5년간 매주 썼던 한겨레 칼럼, 5년간 매주 출연했던 YTN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당했다”며 “조국백서 필진으로 참여한 이후 제 앞에 펼쳐진 건 가시밭길”이라고 주장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4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7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8
마두로 체포, 왜 ‘데브그루’ 아니고 ‘델타포스’가 했을까?
9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10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10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4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7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8
마두로 체포, 왜 ‘데브그루’ 아니고 ‘델타포스’가 했을까?
9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10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10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테슬라에 담뱃불 테러한 미성년자…블랙박스에 찍힌 영상 보니
“尹, 일신의 안위 위해 경호처 사병화… 법질서 저해, 중대한 범죄”
강릉서 아프리카돼지열병…돼지 2만 마리 살처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