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태년, 미열 증세로 코로나 검사…자택에서 대기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06 16:51
2020년 10월 6일 16시 51분
입력
2020-10-06 15:57
2020년 10월 6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뉴스1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미열 증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오후 나올 예정이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정감사 대책회의를 주재한 직후 열감을 느껴 본청 내과를 방문했고, 방역 지침에 따라 인근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진단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유동수 정책위 수석부의장, 전재수 원내부대표 등이 배석했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지난 4일 서울 청계산 인근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성원 원내수석, 최형두⋅배현진 원내대변인 등 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후 다음날인 5일에도 몸 상태가 좋지않다며 당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바 있다.
한편 민주당 여의도 중앙당사 직원 1명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중앙당사를 폐쇄하고 방역에 돌입했다. 해당 건물은 소속 의원을 비롯해 주요 당직자의 출입이 잦은 곳으로, 정치권에서의 코로나19 확산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덕성여대, 독문-불문과 폐지… 인문학 소멸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러, 안보리서 우주공간 대량살상 핵무기 금지결의안 거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박민우]중앙은행들의 新골드러시에 한국은행이 뛰지 못한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