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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요르단 외교장관과 전화통화…“WTO 선거 지지” 요청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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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21:57
2020년 9월 28일 21시 57분
입력
2020-09-28 21:56
2020년 9월 28일 2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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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외교부 제공) 2020.9.12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8일 요르단 외교장관에게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아이만 후세인 알 사파디 요르단 외교장관과 전화통화에서 “차기 WTO 사무총장 선출 2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개도국부터 선진국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통상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고 강조하며 요르단의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사파디 장관은 유 본부장의 탁월한 역량을 적극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두 장관은 최근 두 나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긴밀한 방역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또 코로나19 백신의 충분한 확보, 공평한 배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외교부는 관계자는 “두 장관은 아랍에미리트(UAE)-이스라엘, 바레인-이스라엘 관계정상화 등 중동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이 진전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이번 통화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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