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주재 당중앙군사위 확대회의…“핵억제력 강화 논의”

뉴스1 입력 2020-05-24 07:16수정 2020-05-2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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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주재하고 “자위적 국방력을 계속 발전시키기 위한 문제“ 등을 토의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2019.12.2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를 열고 군 조직 편성 문제 등을 논의했다.

통일부 등에 따르면 조선중앙방송은 24일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가 진행됐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시었다”고 밝혔다.

확대회의에서는 “무력구성에서의 불합리한 기구 편제적 결함들을 검토하고 바로 잡기위한 문제, 자위적 국방력을 급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부대들을 조직 편성해 위협적인 외부세력들에 대한 군사적 억제 능력을 더욱 완비하기 위한 핵심적인 문제들이 토의됐다”라고 방송은 전했다.


또 “국가무력 건설과 발전의 총적 요구에 따라 나라의 핵전쟁 억제력을 한층 강화하고 전략 무력을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운영하기 위한 새로운 방침들이 제시됐다”면서 “조선인민군 포병의 화력타격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중대한 조치들도 취해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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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는 박정천 군 총참모장이 차수로. 정경택 국가보위상은 대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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