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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나경원 “무겁게 받아들여…대한민국은 길 찾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4-16 19:52
2020년 4월 16일 19시 52분
입력
2020-04-16 19:42
2020년 4월 16일 19시 4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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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을에서 낙선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16일 침묵을 깨고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는 짧은 소회를 밝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 6년, 동작에서 보낸 여러분과의 소중한 시간, 보내주신 성원을 잊지 않겠다. 함께한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길을 찾을 것”이라며 “그 길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동작을은 ‘판사 대 판사’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지역이다. 원내대표를 지낸 4선 중진의원의 나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5선 고지를 넘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략공천한 판사 출신 이수진 후보에게 7%포인트 가량 밀려 낙선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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