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생당 선대위원장, 부산서 ‘시민과 간담회’ 등 지원 유세

  • 뉴시스
  • 입력 2020년 4월 4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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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 등 중앙당 지도부는 4일 오전 10시 부산 민주공원 분향소 참배를 시작으로 지역 민심행보를 시작하며 4·15 총선 후보자 지원유세에 나섰다.

참배 이후에는 민주주의 회복을 주제로 ‘시민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부산 연제(박재홍), 수영(배준현), 금정(노창동), 부산진갑(정해정) 등 민생당 후보가 출마한 지역을 방문해 지원유세도 펼친다.

이어 재래시장 등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 현장을 방문, 단체 매 등 고통을 분담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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