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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靑, 마스크 1만개 이상 구입 추측”…靑 “사실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3-06 16:44
2020년 3월 6일 16시 44분
입력
2020-03-06 16:37
2020년 3월 6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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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제기한 청와대 마스크 대량 구매 의혹에 대해 청와대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곽 의원은 6일 오전 통합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가 올해 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비 의료비품을 910만 원어치 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청와대가 대략 1만 개 이상 마스크를 구매하지 않았을까 추측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와대가 마스크 구매 수량 공개를 거부했다”면서 “대통령 관저에 구비하는 TV, 소파까지 공개하면서 마스크 구입 개수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청와대는 같은 날 보도 자료를 내고 “코로나19 의료비품 구입에 쓴 910만 원 가운데 550만 원 상당은 춘추관 등 90여 곳에 비치한 체온 측정기에 사용됐고, 손 소독제에 320만 원, 기타 예방 관련 소모품에 약 40만 원을 썼다”고 밝혔다.
다만, 마스크 구매에 얼마를 썼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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