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13일 공천 면접 2일차 수도권…심재철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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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2월 13일 0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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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 85인 심사…신보라·홍일표·민경욱도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지역구 공천 신청자 면접심사를 이어간다.

공관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 인천, 경기 지역 공천 후보자 총 85인에 대한 면접심사를 진행한다.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 신보라 최고위원, 홍일표·민경욱 의원 등도 이날 면접 대상이다.

지난 12일 첫 심사를 시작한 공관위는 오는 19일까지 8일간 총 647명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2일 심사에서는 서울 지역구 31개와 경기 파주을, 세종시 공천 신청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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