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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트럼프, 김정은 생일 메시지 줘…9일 북에 전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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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17:22
2020년 1월 10일 17시 22분
입력
2020-01-10 17:01
2020년 1월 10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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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일 3국간 안보 고위급 협의를 마친 뒤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0.1.10/뉴스 © News1
한미일 안보 고위급 협의체 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생일에 대한 덕담을 하며 그 메시지를 꼭 전달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미국 워싱턴D.C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한미일 안보 고위급 협의체 회의에 참석한 후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취재진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과 잠깐 면담할 기회가 있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실장은 카운터파트너인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기타무라 시게루(北村滋)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안보 고위급 협의체 회의를 위해 백악관을 방문했다가 트럼프 대통령과 짧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1월8일이 김 위원장의 생일인 것을 기억하고 ‘생일 덕담’을 했고, 그 메시지를 문 대통령이 꼭 김 위원장에게 전달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정 실장은 “제가 알기로는 아마 어제 적절한 방법으로 북측에 그런 메시지가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또한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우리 대통령께서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 문제와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평가의 말씀을 드렸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한미일 안보 고위급 협의체 회의에 대해 “매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라며 “한반도 정세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정세에 대해서도 미국측으로부터 상세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한반도 비핵화 문제의 해결, 한반도에서의 항구적 평화 정착과 관련해서는 미국측과, 또 한미일 3국 간에도 매우 긴밀한 협의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은 현재 이란 등 중동 상황에 대해 상세히 브리핑을 했지만,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호르무즈 파병 문제는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을 보호하고,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자유항해, 안전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우리가 기여하는 방침을 세울 것”이라며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이냐에 대해선 아직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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